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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검사들

유방 촬영

유방 촬영은 X-ray를 사용하여 유방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검사입니다. 좌, 우 유방을 각각 2장씩 총 4장을 촬영을 원칙으로 하며 서로 다른 면(plane)에서 촬영하여 혹, 비대칭, 석회화를 찾아내게 됩니다. 유방 검진 후 치밀 유방이라는 말을 잘 듣게 되는데, 치밀 유방은 아래와 같이 유선이 유방 안에 어느 정도 존재하느냐에 따라서 구분하게 됩니다.

유방촬영
유방 X-ray

폐경 이후의 여성은 유선 조직 대부분이 지방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런 유방이 1단계입니다. 반대로 젊은 여자분들의 유방은 유방의 상당 부분이 유선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런 유방은 4단계로 말합니다. (유선이 유방의 75%를 넘으면 4단계라고 말합니다.) 이런 치밀 유방은 병은 아니지만, 4단계의 경우는 유방암 위험도가 1단계에 비하여 4-5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더욱 문제점은 치밀 유방의 경우 유방암 위험도가 높지만 오히려 유방암의 발견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사진의 하얀 유선이 유방암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음파를 권하는 것입니다.

유방 초음파

초음파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이용하여 몸속에 있는 혹과 같은 비정상적인 부위를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통증이 없고 몸속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의사들도, 환자분들도 선호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혹의 발견에 특화되어 있어 유방 촬영에서 보이지 않는 혹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방 촬영과 유방 초음파를 함께 받는 것이 유방암의 선별 검사로 쓰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유방 초음파와 유방 촬영은 서로 상호 보완적이며 결코 유방 초음파가 유방 촬영보다 더 우수한 검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방 촬영은 유방의 비대칭이나 석회화를 발견하는데 있어서는 유방 초음파보다 우수한 검사입니다. 그리고 유방 초음파를 유방 촬영과 동시에 시행하였을 때에 유방의 이상 부위를 90% 이상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 졌습니다. 단독 실행하였을 때에는 60% 정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유방 조직 검사

유방 조직 검사는 유방에서 발견된 이상 병변의 조직 획득을 위하여 시행하게 됩니다. 특별히 고안된 바늘을 이용하여 국소 마취를 한 후에 진행하게 됩니다.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에 대부분 초음파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병변을 확인하면서 진행하게 됩니다. 보통 10-15분 정도 걸리게 되며 검사 후 일상생활하는 데에는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유방 초음파를 이용한 조직 검사는 초음파에 보이는 병변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유방 촬영에서만 보이는 병변은 유방 촬영을 하면서 조직 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는 조금 더 복잡한 방법을 거치게 됩니다.

초음파 유도하 중심생검

최근이 많이 알려져 있는 유방 진공 흡인 생검, 이른바 맘모톰은 유방 조직 검사의 일종입니다. 진공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직을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심지어는 조직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산술적으로는 많은 조직을 얻게 되면 진단이 더 정확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병변의 경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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